한달에 한번 쓸 수 있는 가사 반일 휴가 덕에 그나마 숨이 트이는 기분.
주말부터 시작됐던 감기 병원 진료도 받고, 모처럼 평일 낮시간을 느끼는 게 참 좋다.
모처럼 볼 수 없는 낮 시간 때의 동네 야쿠르트 아주머니도 만났다는 거 :)